초록 식물과 문학의 보물이 가득한
water and dreams는 센 강에 떠 있는
식물 서점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데크 아래 작은 나선형 계단을 내려가면 서점과 함께 작고 아늑한 카페와 레스토랑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주말 파리지앵들의 브런치 장소로도 인기다.
3평 서점 콜링북스의 소식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