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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alling Books Letter 15
콜링 북스가 2살이 되었습니다!
2023. 7. 21.
The Calling Books Letter 15
콜링 북스가 2살이 되었습니다!
이 메일이 잘 안보이시나요?
@younalees
2021년 7월 23일 모습
The Calling Books Letter 15
2주년 특별판*
!
안녕하세요, 콜링 북스입니다.
2021년 7월 23일 문을 열고 이번 주, 이곳이 2주년을 맞이합니다.
한창 코로나로 힘들던 때 문을 열고
책에, 작은 전시에 홀린 듯이 지냈습니다.
서점 달력을 보며 지난 시간을 돌아보니
이 작은 곳에서 정말 많은 일을 했다는 것도 알게 됐습니다.
그중에
지난 시간, 무엇보다 <메일링>에 진심이었고
무언가를 매일 쓰고 있었네요.
일단 올해는 매달 쓰기로 선언하고, 약속했으니
마감을 만들어 꾸준히 발신하겠습니다.
손님이 많던 날도, 손님이 없던 날도.
2년 전 제가 책으로 무언가를 해보겠다고 생각하고 문을 열고,
해나가지 않았다면 이 메일을 읽는 분도,
만나지 못했을 거라고 생각하니
이 메일을 열어봐 주실 분에게, 감사한 마음입니다.
그럼, 2주년 특집호도 잘 읽어봐 주세요!
💘
2022년 한장달력 with 박정은 작가
처음 이 형태와 디자인을 만들고, 여러 디자인을 해봤던 2021년 겨울이 생생하네요.
2023년 한장 달력 with 이유나 작가
(이 작업을 계기로, 메일링에 연재를 하게 되고, 다음달 작은 전시를 준비합니다.)
<콜링 북스 2년 결산>
since 2021.07.23
2022년 #콜링북스의문장나눔 1년 365일
2022년 <Magazine 콜링 북스>
(유료 메일링 월~금 코너 스티비 메일링 발행)
1) 2022년 7월 ~ 유료 메일링 발행
2) 2022년 10월~ 월~금 코너 만들어 20개 발행
3) <A Letter from Paris> 여행지에서 보낸 구독 메일
파리에서, 15박 16일
2023년 #콜링북스의문장나눔 진행 중
The Calling Books Letter
2023년 소식지 월 1회 이상 발행
#여행하는콜링북스 in TOKYO
7번의 동경 여행기 메일
🌳
총 전시/ 팝업 횟수
2022년: 11회
2023년: (7월 현재) 8회
#여행하는콜링북스 in TOKYO 평균 오픈률 88.7%
누적 메일링 구독자 수: 702명
-
지난 2년은 이곳에서 발신하는 이야기가 많았다면,
앞으로는 <함께하는> 이야기를 더 만들고 싶단 생각입니다.
같이 책 읽고, 모임의 형태를 만들고 싶단 생각을
발전시켜 보겠습니다.
긴 호흡으로 <책>을 통해 교류하는 관계를 만들고 싶어요.
관심 가지고, 앞으로도 지켜봐 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콜링 북스 2주년을 맞아서!>
<2주년을 기념합니다 01>
콜링 북스 로고 티셔츠
하지만 주문에 착오가 생겨, 생각보다
큰 로고가 담겼어요. 😂
실수 마저 에피소드로 담아 2주년
한정 굿즈로 판매합니다. 29,000원
<2주년을 기념합니다 02>
스윗 스튜디오 달디와
말굽자석 쿠키를 제작했습니다.
7월 22일과 23일,
서점에서 1만원 이상
구입 시 선물로 드립니다.
(선착순 증정)
책도 굿즈도 구입하며
오랜만에 들러주세요!
<여행하는 콜링 북스 in TOKYO 아카이브 페이지 신청하기>
여행하는 콜링 북스 in TOKYO 아카이브 페이지 신청하기
<폴인 콘텐츠 공모전>
'일에 진심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공모전에 응모했습니다.
콜링 북스를 운영해나가는 이야기,
책으로 다양한 활동을 해온 것.
그간 메일링으로 정리했던 것을 나눴습니다. 결과 발표는 8월이라고 하네요.
<초선영 작가 내면 초상화 이벤트 안내>
<알로록 달로록>의 초선영 작가의 오랜 작업 중 하나인 '내면초상화' 작업.
콜링 북스에서 7월의 토요일에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 신청해주시고, 참여해주세요!
7월 22일 / 7월 29일 토 내면초상화 신청하기
💘
<The Calling Books Letter> 는 매달 말일을 목표로 발송합니다.
7월 말에는 이유나 일러스트레이터와 유진 사진가의
연재도 발송하겠습니다.
지금으로부터 2년 후,
아니 당장 1년 후에는 이곳이 어떤 모습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
무엇보다 8월까지,
콜링 북스 이름으로 계약한 원고 작업을 잘 해내고 싶습니다.
문이 닫혀있어도, 서점 밖에서 책 활동을 이어갑니다.
콜링 북스를 통해서, 만나서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응원해주세요, 소비해주세요!
8월에도 최대한 목~토는 문을 열어두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업무 문의 및 연락은 이곳으로 부탁드립니다!
callingbooks@gmail.com
🌱
Calling Books is Calling You!
구독자 여러분의 답장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이곳을 통해 안부글을 남기실 수도 있어요!
2주년 축하 글도, 처음으로 남기는 인사도 모두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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