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A
Q. 서점 멤버십인데 왜 책은 안 파나요?
A. 콜링북스의 멤버십에는
창작자의 연재를 포함한 메일링과
콜링북스 기획의 달력 등 작업을 포함합니다.
책을 파는 안내, 홍보의 소식지가 아닌
이 자체가 하나의 콘텐츠가 되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실험, 시도합니다!
서점이 발굴한 사람과 이야기를 기록하고 나눕니다.
그래서 이번 멤버십은 ‘책을 파는 서비스’라기보다,
글·연재·큐레이션 같은 읽는 경험을
함께 구독하는 서비스에 가깝습니다.
또 하나의 이유는 세금 문제예요.
실제로 서점 매출 중 책은 면세, 글·연재 같은 창작물은
과세로 분류되기 때문에 하나로 묶어 판매하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책은 사인본, 링크 연결, 픽업 이벤트 등을 통해
따로 만나실 수 있도록 주문 가능합니다!
Q. 100명 모집이 끝나면 구글폼은 다시 안 열리나요?
A. 이번 4분기 멤버십은 선착순 100명까지만 모집해요.
정원이 차면 마감되며, 추가 모집은 없습니다.
다음 분기(2026년 1–3월) 모집은 이후 모집합니다.
Q. tabi press는 뭔가요?
A. tabi press는 콜링북스가
새롭게 시작한 작은 출판 레이블이에요.
여행에서 만난 이야기와 기록을 책과 잡지 형태로 담아내려고 합니다.
2025년 11월 서울 언리미티드 에디션에서
처음으로 선보입니다!
이번 멤버십에서도 tabi press의
결과물을 가장 먼저 소개합니다.
Q. 교환/환불은 되나요?
A. 멤버십 특성상 중도 환불이나 교환은 어렵습니다.
다만 메일링이나 굿즈 배송에 문제가 있을 경우,
개별적으로 대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