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alling Books L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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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The Calling Books Letter
안녕하세요, 콜링 북스입니다! 🍀
2023. 1. 30.
[예고] The Calling Books Letter
안녕하세요, 콜링 북스입니다! 🍀
이 메일이 잘 안보이시나요?
@younalees
!
안녕하세요, 콜링 북스입니다.
2023년 콜링 북스 소식지를 신청해주셔서 저희가 만나게 되었네요.
반갑습니다.
소식지의 이름은 투표에서 과반수가 넘은,
<The Calling Books Letter>로 결정되었습니다.
1월 초부터 구독 신청을 받아 발송하는 한 해의 작업,
신청 완료 메일과 함께, 간단한 소개를 담아 보냅니다.
1/31 첫 메일을 보내기에 앞서,
신청 완료 메일과 간략한 예고 메일을 띄웁니다.
🐦
💘
2023년의 콜링 북스는,
'Calling Books is Calling You' 란
슬로건으로 공간을 이어갑니다.
이곳에서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어떤 책을 판매하는지
소개하는 1년 열두 달의 소식지를 무료로 발송합니다.
(전시가 두 번 있을 때는, 두 번을 보내게 될 지도요 :)
2023년, 서점에서 여는 모임이나 워크숍,
책과 관련된 행사에 소식지를 읽어주시는 분들에게,
메일 구독을 해주시는 분들에게
가장 먼저 알려드립니다.
<콜링 북스 소식>
<글 쓸 결심> ZOOM 특강 안내
팬데믹 시기에 서점을 열고, 온라인 줌을 활용해 독서모임과
다양한 기록 모임을 이끌었습니다.
올해는, 매달 긴 호흡의 글쓰기 모임을 열진 못하지만, 종종 글쓰기 고민과
독서모임으로 줌 시간을
이어가려고 합니다.
2/8 수요일에는, 올해는 꼭!
글을 쓸거야, 하는 분들과
줌으로 만납니다.
아래 신청서를 살펴봐 주세요.
<글 쓸 결심> 특강 살펴보기
<연재 안내>
@younalees
열두 달의 소식지에서는 2023년 달력을 함께 작업한
파리의 일러스트레이터 이유나 작가와 <Carnet de Paris>
(꺄르네 드 빠리)
'파리의 수첩'이란 이름으로
매달, 수첩에 한 장의 그림을 연재합니다.
매달 어떤 그림과 이야기가 도착할지, 기대하며
함께 해 주시길 바랍니다.
💘
<파리의 책 공간>
지난 파리 일정에서, 사진으로 호흡을 맞췄던 Eugene 사진가가 프랑스 파리의책 공간을 찾아다니며 사진과 간단한
소개를 이곳에 덧붙입니다. 콜링 북스 블로그에도 공유할 것이기에
한 장의 사진과, 링크로 연재합니다.
2023년에는
서점의 문을 여는 날이 줄어들고,
팬데믹 이전에 했던 일-
여행과 콘텐츠를
만드는 일로도
확장해나갑니다. 혼자 운영하며,
이런저런 고민도 있지만 우선,
기쁘게 할 수 있는 일을 해보겠습니다. 온라인 스마트스토어를
더 잘
구성해둘테니 종종 들러주세요!
콜링 북스 스마트 스토어
💘
<콜링 북스 2월의 전시>
2/2~2/18 <입춘대길> Wishing Glass @wishing_glass 미모사 유리책갈피 전
2/22~25 책 표지/내지 그림으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는
엄주 @eomju_ 작가 그림 판매전
💘
<The Calling Books Letter> 는 매달 말일을 목표로 발송합니다.
그럼, 내일 1월의 마지막날, 소식으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alling Books is Calling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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